부스번호 I13
회사 소개
엣지파운드리 주식회사는 2006년 설립되었으며, 자동차 센서 및 전장품을 주력으로 하여 센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이어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열영상 제조업체인 (주)시리우스 합병을 시작으로 2020년 열화상 카메라를 출시하였고 이듬해 2021년 한화시스템과 합작법인 한화인텔리전스를 설립하여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에 소재한 본사와 베트남 지사로 운영중이며 약 140명의 직원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센서 및 전장품으로 출발하여 현재 센서 전문기업으로서 적외선 센서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적외선 열화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 관련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적용하여 사내 자체 SMT 라인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사 제품은 마이크로 볼로미터 기반의 비냉각형 열화상 센서, 카메라로, CMOS 공정을 통해 모듈을 실장하여 신뢰성이 높고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covid-19로 검증된 우수한 자사 제품을 IoT에 접목하여 “화재 감시 안전 시스템”을 완성하였으며 현재 시장 공급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AI 분야에도 진출하여 AI 적용 제품의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화재 안전뿐 아니라 감시, 보안, 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의 영역으로 진출하여 첨단 기업으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설립 이후 교육 장학금, 연탄 배달, 사회단체 기부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그 외에도 봉사 활동, 농촌 상생 협력과 같은 사회 봉사를 통해 첨단 기업에 걸맞는 사회기업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센서 및 전장품으로 출발하여 현재 센서 전문기업으로서 적외선 센서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적외선 열화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 관련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적용하여 사내 자체 SMT 라인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사 제품은 마이크로 볼로미터 기반의 비냉각형 열화상 센서, 카메라로, CMOS 공정을 통해 모듈을 실장하여 신뢰성이 높고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covid-19로 검증된 우수한 자사 제품을 IoT에 접목하여 “화재 감시 안전 시스템”을 완성하였으며 현재 시장 공급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AI 분야에도 진출하여 AI 적용 제품의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화재 안전뿐 아니라 감시, 보안, 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의 영역으로 진출하여 첨단 기업으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설립 이후 교육 장학금, 연탄 배달, 사회단체 기부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그 외에도 봉사 활동, 농촌 상생 협력과 같은 사회 봉사를 통해 첨단 기업에 걸맞는 사회기업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품목
자사 제품은 마이크로 볼로미터 기반 비냉각형 형태의 열화상 카메라로서 CMOS공정을 통해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covid-19로 성능 검증된 우수한 자사 제품을 IoT에 접목하여 “화재 감시 안전 시스템” TRUSafer(이하 트루세이퍼) 를 완성하였으며 현재 시장에 공급중입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대상을 24시간 관제하고 위험 온도 도달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주는 시스템으로 이는 타 방재제품들과 다르게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여 대형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자사 센서(320x240) 양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사와 한화시스템의 합작법인 한화인텔리전스로부터 개발되었고 첨단 AI NPU(Neutral Processing Unit)가 탑재된 제품입니다. 순수 국내개발이라는 점에서 성능이나 가격, 보안 측면에서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산업군에 접목이 가능한 만능형 제품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