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늘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이 아름다운 공간과 편안한 일상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로 시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1992년 부산광역시 주차관리공단으로 시작한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32년간 부산의 랜드마크를 빛내며 시민의 삶에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어 부산시민의 꿈과 희망을 지키는 시설관리 전문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부산시민이 누구나 문화 인프라를 누리고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웃음이 넘치는 서비스와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사람과 도시를 이어주는 부산시설공단은 오늘보다 더 나은 부산의 내일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