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번호 K03
회사 소개
(주)라지는 1998년 3월 산업용 원단을 제조하는 회사로 출발하여 현재 자동차용 단열 및 흡음재 부품과 가볍고 튼튼한 경량복합소재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소재 부품 장비 전문 제조기업 으로, 2019년 질식소화포의 국산화 개발에 착수하여 제품 브랜드인 파이어싹(FIRESSAK)을 출시 하였습니다.
FIRESSAK의 질식소화포는 2023년 동종제품 중 유일하게 재난안전제품, 혁신제품 등의 국가인증을 받고 행정안전부장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FIRESSAK의 질식소화포는 2023년 동종제품 중 유일하게 재난안전제품, 혁신제품 등의 국가인증을 받고 행정안전부장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주요 품목
질식소화포는 화재 발생 시 소화포를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소화 방법으로 화재를 진압할수 있는 소방장비로써 쉽고 빠른 방법으로 화재를 초기에 대응하여 화재 확산으로 인한 대형피해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전기차 충전구역 과 주차장, 생활시설, 터 등 제한적인 공간에 사용이 용이한 제품 입니다.
FIRESSAK의 질식소화포는 2023년 동종제품 중 유일하게 재난안전제품, 혁신제품 등의 국가인증을 받고 행정안전부장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대표제품은 FS-EV54S로 전기차 화재 대응용 장비로 SiO2함량이 96% 이상인 하이실리카섬유를 사용하여 1400℃의 고내열성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결부위에 고내열 특성을 지닌 스테인리스(STS) 봉제사를 사용하는 등 제품의 내구성이 우수하여 재사용 최대 30회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